세후 월 271만 원 버는 자취하는 직장인 한 달에 얼마나 쓸까?
2025. 12. 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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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산개발자입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소득세 감면을 받아 세후 월 271만원 월급을 받고있습니다.

자취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돈을 아끼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줄이도록 노력하면 줄일 수 있는게 지출이기 때문에 

매월 제가 얼만큼 돈을 쓰는지 직접 확인하고 어떤 비용을 줄이면 될 지 정리하고자 작성합니다.

 

< 제태크(고정) >

저는 월 102만원 제태크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것은 청년도약계좌입니다.

현재는 2년정도 납부를 한 상태이고 만기까지 3년이 남았네요.

또한 ISA에 12만원 투자, CMA에 10만원씩 넣고있습니다. 

 

그전까지만해도 제가 CMA통장에 단 100만원도 없어 CMA 통장에 비상금이 어느 정도 채워질 경우

월 10만원을 다시 ISA 계좌에서 ETF 추가 투자를 할 것 같습니다.

 

< 고정지출 >

제 고정 지출비는 120만원 정도 입니다.

그중에 눈에 띄는 항목은 휴대폰 + 인터넷비와 보험료이네요.

월급에 5% 이상 보험료가 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제 월급에서 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계약 금액 자체가 높은 편은 편이기도하고 주계약의 경우 비갱신형이기 때문에 현재 많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휴대폰으로 바꾸면서 통신비(기기값 포함)가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1월 1일 기준으로 요금제 변경을 예약한 상태라서 2월 달부터는 12만원이 아닌 9만원 정도 나올 예정입니다.

 

< 이벤트성 비용 >

저는 요가, 필라테스, 헬스 등 운동을 해봤는데

저에게 제일 잘 맞는 운동은 요가더라구요..!

특히 제가 시간표가 있고 강사님이 있으시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특히 제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다리가 자주 붓고 손발이 찬편인데

요가를 하고 나서 증상이 호전되서 1년 반 넘게 가고있습니다. 

 

주로 요가를 6개월 단위로 끊습니다.

6개월에 84만원이기 때문에 월 계산시 14.3만원이 됩니다.

경조사비의 경우 아직 제가 사회 초년생이라서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 자주갈 일은 없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생기고 있어 보수적으로 월 10만원 정도 잡았습니다.

(체감 상 실제로는 더 적게 드는 것 같습니다.)또 저의 경우 지인의 생일이 특정 월에 몰려있는 편인데, 편의상 계산하면 월 3만원 정도 쓰고있습니다.

 

이렇게 이벤트성 비용까지 빼면 총 21.7만원 정도가 쓸 수 있는 돈입니다. 

점심을 제외한 아침, 저녁 식비와 생활비는 21.7만원으로 해결하기에는 터무늬없이 적은돈이죠..?

요가와 같은 갑자기 크게 돈이 들어갈 경우는

7월 소급분과 연말정산환급액, 연휴 떡값으로 일부 해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식비와 생활비에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살아지긴 살아집니다..?

물론 표로 정리하고 보니 요가가 월 14만원 정도 지출한다고 하면 꽤나 크긴하네요..😕

우선 난방비 + 월세 + 관리비가 월 50만원 정도 차지해서 아쉽긴합니다.

LH 청약에 얼른 당첨되서 주거비를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제 지출목록 어떠신가요..?

쓴소리가 입에 절로 나오시는가요..?

제 지출목록을 보시고 아..이건 줄일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느끼신 분들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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